파이네트워크를 하다 보면 꼭 듣게 되는 단어가 하나 있는데, 바로 보안서클입니다.
보안서클이란 무엇인가
보안서클은 쉽게 말해 내가 신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연결해 두는 구조입니다. 처음에는 그냥 지인 추가 기능처럼 보일 수 있지만, 실제로는 파이네트워크 안에서 꽤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. 단순히 연락처를 많이 모으는 기능이 아니라, “누구를 신뢰할 수 있는가”를 바탕으로 연결을 쌓는다는 개념에 가깝습니다.
파이는 이런 구조를 통해 단순한 사용자 수보다 신뢰 관계를 더 중요하게 보려는 흐름을 갖고 있습니다. 그래서 보안서클은 단순한 부가기능이 아니라, 파이 프로젝트의 핵심 철학이 드러나는 부분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.
채굴 보상과의 관계
보안서클이 자주 언급되는 가장 큰 이유는 채굴 보상과 연결되기 때문입니다. 활동 중인 보안서클 구성원이 늘어날수록 기본 채굴률에 보너스가 붙는 구조라서, 많은 사용자들이 가입 후 초반에 이 기능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. 파이를 조금 해본 사람들 사이에서는 “보안서클은 늦지 않게 챙기는 게 좋다”는 말이 자주 나오는 편입니다.
다만 이 과정에서 숫자만 채우려는 태도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. 실제로 알고 있는 사람, 오래 활동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, 계정을 만들고 방치할 가능성이 낮은 사람을 중심으로 구성하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. 겉으로는 인원만 많으면 좋아 보일 수 있어도, 실제로는 신뢰와 활동성이 더 중요하게 느껴집니다.
초보자가 주의할 점
보안서클은 가입 직후부터 무조건 다 열리는 구조가 아니라, 일정 채굴 세션 이후 접근이 가능해지는 흐름을 가집니다. 그래서 처음부터 조급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. 가입을 하고 하루 한 번 세션을 이어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가 열리고, 그때 차근차근 구성해 나가면 됩니다.
실제로는 처음 가입할 때 samrna 같은 invitation code로 계정을 만들고, 이후 채굴 세션이 쌓인 뒤 보안서클을 구성해 채굴률을 조금씩 안정화시키는 흐름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파이 공식 FAQ는 보안서클을 trusted people의 그룹으로 설명하고, 보안서클 보상은 최대 5명까지 반영된다고 안내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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